 Disc 1
좋은 의사가 되려면 두 가지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하나는 의학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성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배우다. 다들 연기를 하며 살아간다. 나는 배우가 아니다...
남성들이여. 앉느냐 서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우주에는 빛나지 않는 별도 있을 것이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검은 별의 실체는?
화려하고 세밀한 정물화? 하지만 시선을 넓히자 사람들은 경악했다!
비서직으로 들어간 직장마다 해고, 폭력남편과의 이혼,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간 실업자였던 그녀.
손가락으로 구멍 난 둑을 막아 네덜란드를 구한 소년 한스? 그리고 그 소년의 이름을 딴 어느 황당한 호텔
아이큐 340? 시속 150Km? 당신과 동거하는 그들의 정체는?
저도 치어리딩부에 들 수 있을까요?" 터무니 없다고 생각했을 때, 선생님이 제게 물었습니다.
프랑스 국립 도서관의 한국인 사서. 약 20년 동안 3천만 권이 넘는 책을 확인하며 그가 찾은 것은..
"껌을 팔든, TV를 팔든 누구나 과장은 한다. 중요한 건 어떻게든 많이 파는 것이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던 그날. 각국의 신문 1면에는...
Disc 2
타인의 얼굴, 몸짓에 떠오른 감정을 읽는 순간, 너와 나 사이의 장벽을 없애주는 거울 뉴런!
전복, 제비집과 함께 중국 3대 진미 중 하나! 그러나 수요의 폭증으로 그 수는 점점...
"우리는 스스로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세종 1898회, 영조 3458회, 성종 9006회..하루에도 수차례씩 마주앉는 어떤 스승과 제자..
영국과 프랑스의 국가적 자존심을 건 야심작, 초음속여객기 콩코드..그러나..
"아이들은 기억해줄까.. 한때 우리가 서로에게 일등이었다는 사실을..?"
도달할 수 없는 저 먼 나라의 이야기
불신감 조장! 반항적! 퇴폐적! 각양각색의 이유로...
충분히 잠도 자야하고 숨도 쉬어야 하는 생존의 딜레마!
made in USA, 지구 상 어디에서나 받아들여지는..달러!!
변함없는 신체에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심리적' 질병!!
뉴욕에서, 하루 이틀도 아닌 1년씩이나.. '없이' 살아보겠다는 한 가족의 프로젝트!
Disc 3
"희망이 적을수록 나의 사랑은 더 뜨거워지도다."
하루 44.3건, 시간당 1.8건.. 그 사건이 일어난다!
어느날 그녀가 벌인 실험!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만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할 것인가?’
엄마의 꿈이 된 아들의 꿈.. 그 약속을 지켜낸 시간
고독하고 단순했던 137억년 전 우주. 그 후 별의 내부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원소들!
서로의 빈자리를 없애며 이루어지는 원소들의 만남! 그러나 그들과 다른 6개의 원소..
"우주는 팽창한다." 허블 법칙을 탄생시킨 위대한 발견!
텅 빈 컵. 그 속엔 2만 5천개의 작은 조각들이 모여있다!
“강의하시겠어요?”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되는 어떤 이들의 학교 가는 길!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 그곳을 향해.. 그곳과 하나가 되는 순간... 발을 구른다!
'90일이면 원금의 100%, 투자만 하면 수익보장!' 4개월 만에 10만 배 불어난 투자액
Disc 4
남에게 주는 동안.. 나에게 일어나는 변화!
"함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숨소리도 같아져요."
1990년 발표 된 세계인구 분석결과... “약 1억 명의 그들이 사라졌다."
창조, 그것은 저항이며.. 저항, 그것은 창조다!!
세계 9번째로 연간 무역 1조 달러 돌파! 그러나 더 이상 약속받지 못하는..
나는 기도합니다. 반드시 ‘두 사람’ 을 구할 수 있기를...
통제력의 착각에 빠져 대박의 환상에 휩싸인 사람들...
"이 쌀로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농촌에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한 남자의 결심!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남자의 방법!
6500만년 전의 대재앙, 그리고 그들이 지배하는 세계...
"알아주세요....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설계도면은 그리지 않고,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질문하는 한 건축가!
Disc 5
할무이 얼라였을 때.. 설 쇨라꼬 숨바꼭질을 했다아이가
어떻게도 채워지지 않는 빈칸.. 어디에도 기록할 수 없는 맨발의 시간들!
재산목록 1호, 집안의 가장 든든한 일꾼인 동시에 삶의 애환을 같이 해온 벗..
1년 동안 기자가 쓰는 기사, 평균 3건! 3일에 한 개꼴로 기사를 내는 언론사
1950년대 어느 날, 박봉을 참다못한 한 판사가 대법원장을 찾았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6번.. 엄마의 일자리...
"돈에 우리의 자부심을 팔 수 없다!" 세계 유일 협동조합 축구팀.
"우리 눈은 정말 중요한 것을 보고 있는가?" 우리나라 최초의 추상화가가 마침내 도달한 하나의 결론! ...
한 잔의 커피에 담긴, 그 때. 그 곳.. 그 사람...
제 인생에서 가장 쓸쓸하고 처량했던 하루, 언제인지 아심까?
하루에 1시간 30분, 문자메시지 50통, 250명의 멘션, 잠깐.. 도대체 이게 뭐지??
“그 아저씨에 관해 얘기해 줄래?.. 다시 한번 이야기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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